딸콩달콩 소개

딸콩달콩 소개

경기북부 청소년성문화센터 “딸콩달콩”

여성가족부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기획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性) 가치관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 SAY(Sexuality About Youth)의 하나입니다.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 ‘딸콩달콩’은 ‘만남, 탄생, 성장, 사회속의 성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청소년들이 체험과 활동을 통해 올바른 성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Sign Plan

실제의자를 활용하여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하였으며, 편안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도록 하였습니다.

계단으로는 성문화센터 교육생의 지향과 성장, 발전을 표현하여 친근감이 느낌과 동시에 교육적인 공간의 이미지를 표현하였습니다.

C I

∙기획의도
“콩 심은 데 콩 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실학자 이익은 대두론(大豆論)에서 ‘가난한 백성이 목숨을 이어온 것은 콩 덕택’이라 했고, 한반도에서 잦은 외난과 흉년을 이겨낸 저력의 바탕이 바로 ‘콩’에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만 해도 전세계 총생산량의 70%를 한반도와 만주에서 생산됨으로 ‘한국은 콩 원산지이자 종주국’이었습니다(이규태/조선일보). 무엇보다 콩은 생명, 결실, 청소년의 대명사, 한민족의 대명사로서 한국인에게 포근하고 친근한 식물입니다. “딸콩달콩”은 “알콩달콩”의 차음으로 ‘콩줄기에 결실로 매달려 있는 콩을 수확하고 거둔다’라는 의미를 부여함으로 교육의 결실을 내포합니다. 또한, 원음인 알콩달콩은 사이좋은 부부관계를 표현하는 의성어로 ‘아들 콩 낳고 딸 콩 낳고 오순도순 살아가는 아름다운 남녀의 모습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한 말인데 여기서 ‘콩’은 성적인 행위를 암시합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성’을 청소년들에게 교육함에 있어 전통과 현대 성문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회, 문화적 배경을 고려해 기획했으며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성문제를 해결하고 튼실튼실한 콩들을 많이 맺도록 하는 좋은 밭과 거름이 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았습니다.

∙ COLOR PLAN
그린과 오렌지를 주 칼라로 밝고 활동적인 이미지를 창출하고 보조칼라는 청소년들이 주로 선호하는 여러 가지 파스텔톤 칼라를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함으로 다양성과 창조성의 수용을 내포하도록 했습니다.

 

∙ LOGO TYPE
딱딱한 인쇄체가 아닌 자유로운 서체를 메인서체로 사용하고 기타 보조 유도문은 평범한 고딕체를 사용해 산만해지지 않도록 함으로 청소년의 상징인 자유와 성장, 창의력과 더불어 책임과 통제가 서로 조화를 이루는 이미지를 창출했습니다. 단, 3개 이상 서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IMAGE PLAN
콩을 상징하는 둥근 원을 기본 아이템으로 보조 이미지는 동화이미지와 수채화 이미지를 활용함으로 어둡고 폐쇄되었던 성에 대해 따뜻하고 긍정적이고 아름답고 편안함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이미지 더보기 +